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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12. 9.
날씨 춥지만맑음
저녁때 이모네 가족이 오셨다
이모 큰언니 형부 작은언니
요리를 하셨는데 엄마 병문안겸 내가 생각나서
같이 먹었으면 하신다고 음식을 들고는 오셨다
감사했다.
정이 느껴졌다.
그 와중에 삐뚤어진 속이 남아있어 부끄러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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