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11. 23.

생채기

콧등에 작은 흉터가 났다.

그래서

콧등 한가운데 점이 크게있는 연예인처럼 보일까봐 여간 신경쓰이는게 아니다.





그리고

차마 안냈으면 하는 실수와

어쩄든 나고야 마는 실수들

그 안에서의 쫄림들..

2019. 11. 16.

쫄보

내 쫄림의 원인은

좋은사람 괜찮은사람 능력있는사람

으로 보여야 한다는 알수없는 의무감? 때문이다


알맹이는 없으면서..




얼마전 새로운 직함을 달게되면서 동료와 우스개 소리로 무늬만 팀장이라는 이야기를 했는데


새롭게 추가되는 이름앞의 타이틀이 정말 무늬가 되면 어떻게 하지 하는 서늘한 긴장감이 온다.


정말 죽었다하고 해야 무늬타파 일텐데


그동안의 노력은 열심히 축에도 못드는것인가 하는 생각도 들고...



어쨌든 12월 27일이면 확정이다..


휴... 이놈의 쫄림 짜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