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10. 22.

뭔갈 기대할 수 없게 되었다는 사실이 슬프다.

뒷모습만 스쳐 바라볼 수 밖에 없다.

필사 좋아 칸트 한자경

2022. 10. 8.

기다림


결과가 불투명한 상황에서, 
바라던 것이 실현이 되길 
기다리는 시간은 어떠한가.

파란빛 초조함, 분홍빛 희망한줄기, 
시뻘건 스트레스, 싯누런 예민함, 
하늘빛 기대감, ...

온갖 스펙트럼의 빛에 휩싸인 
이 감정의 흐름은 
견딜만도 하고, 그렇지 않기도 하다.

20221008

클래식기타는 어려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