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11. 12.

문구점의 늪으로

정말 정말정말정말 오랜만에 

모형작업을 하게 되어서 큰문구점에 들렀는데...


대학교때 모형재료를 사러 문구점에 가기만 하면 

늪에 빠져 몇시간이고 헤어나오지 못한 기억이 떠올랐다.


하여튼, 축척에 맞추어 재료의 규격을 살피고, 로스를 따지고,

여러가지 필요한 항목이 어디있는지 미로처럼 사방팔방을 발품을 팔아가며 찾아다니고,

하니,

옛날의 시간들이 다시금 떠올랐다.


휴 그나저나 어떻게 해야 모형의 신으로 둔갑하여

잘 해낼수있을까


막손이는 두렵다...


2022. 11.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