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주일쯤 되었다
저 녀석이 내 방에 함께 있게 된 기간이
잎의 크기는 아담하지만 초록이 또렷하고
그 두께감은 색감보단 떨어져 가벼워보이지만
나름 성격있는 톱니를 가졌다
사실 내 취향은
왜인지모르게
과할정도로 뚜렷하고 두툼한
고무나무 계열이지만
그래서 살까말까살까말까 의 두배쯤 고민하다
같이 간 어머니덕에 결국 사게된
너의 이름은
만냥금도 아니고 천냥금도 아닌,
사랑의 열매를 품은 산호수...
근데 해를 제대로 못봐서인지
새순줄기가 갑자기 길게 자라고 있다
빨리 사무실에 가져가야하는데 ㅠㅡㅠ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