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6. 25.

우리네 광장

요새 요가수강하는곳에 있는
고속터미널에 있는 '광장'.

처음엔 뭐가 달려있나 싶었는데
반대편으로 보니 별다방 인어님이 있고
비둘기떼가 날아가는 풍경이었다.
별다방의 장악력이란..

저녁? 9시경의 예술의전당 '광장'.
집에서 가깝다고하면 기고 멀다하면 먼 이 곳은
건축적으로 안타까운 평을 받는 곳이지만,
그래도 이렇게 달이 보이고
바람이 통하고
나무가 있고
그 아래 벤치에 사람이 모여있고
하는 걸 보면 (분수쇼도 한다!)
그래도 꽤 좋은 곳이라 느낀다



한켠에 있는 한 메이린의 판다

앉아도 볼수있게 되어있는 이 작품은
청동이라 뜨거울 수 있다고 경고!하고 있으나
그것은 주간의 손님을 위한 것이었나

손대보고 차가워서 식겁했다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