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h_today is present
2018. 7. 18.
숨막히는 요즘
초등학교 중학교 때 다니던 미술학원의
두번째 선생님이 내게 주신 편지 구절에
이런 말이 있었다
(그게 편지였는지, 그 말이 그말이었는지는 불분명하지만..)
내 특유?의 여유를 잃지말고
잘 지내라는 의미의 문구
가끔 내 마음이 쫓기고 사슬에 얽매여 있다고 느낄때마다
그때 그시절, 그리고 그 선생님의 메세지가
떠오른다
결과에 목매달게 교육받은 나는
과정의 가치에 감사할 줄 모르는 불쌍한 인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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