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12. 8.

대나무숲

여기가 대나무숲 혹은 종이비행기

아니 여전히 종이비행기



수집광인 나는 언제 종말될지 모르는 구글에서 탈출하고자 한다.

그럼 익숙한 공간을 다시 버려야겠지..



조금 슬프다.

2019. 12. 4.

살얼음판

사소한 몸짓 어투 하나까지도

나에대한 평가요소로 보여지겠구나..

하는 생각이 하루종일 들어

살얼음판을 걷는 기분이다


나의 못난 현상황에 대한 작용일테지만

그 위에 자격지심까지 얹혀져서 일테지

그리고 병인탓인도 있겠고


언제부터 시작되었을까

짐작은 하지만

해결방법도 알것 같지만

이 실타래를 푸는 최초의 몸짓이

잘 펼쳐지지가 않는다


나를 좀 멀리 두는 연습이 필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