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군가가 나를 무시하고 멸시하고 있다는 기분 느껴봤어?
나는 비슷한 거 알아
그래도 괜찮아
같은 레일이 쭉이어지다가 어느 한 레일이 끊겨도
여전히 하나의 레일은 남아있잖아
그 레일안에 모든게 기억되고 있으니까 괜찮아
나는 여전히 괜찮아
기억을 지운 네 옆에 서성이는 나라도 괜찮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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