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기대하긴 했긴 하지만.. 한번에 합격이다! ㅠㅠ!
사실 실수도 없었고 과정이 괜찮았다고 생각했기 때문에,
'내가 안붙으면 누가 붙어!'하고 생각하고 있었..지만,
물론 결과물이 100% 만족할 만한 상태는 아니었고,
이게 또 셤은 셤이라고, 발표일이 되니 순간순간 초긴장상태로 진입하더이다..
그래서 올리는 일식조리기능사 합격후기.. 두둥
10시타임, 소고기간장구이 & 우동볶음, 둘다 쉬운편이어서,
집에서 도미머리 가르며 좌절한 것을 생각하면 운이 좋았다고 할 수 있다..
소고기간장구이는 윤기나게 소스를 졸였다고 생각했지만도 먼저 완성해서 두어서인지, 표면이 좀 마르기 시작했다.. 이때의 깨달음.. 아! 완성했다고 소스를 다 버려서는 안되겠다..
하지만, 생강 하리쇼가는 곱게 잘 채썰어져서 만족했음.
마지막, 산초가루도 빼먹지 않고 올려주었고..
우동볶음도 초반에 불이 좀 세서 좀 탈뻔? 한줄 알았는데, 뭐 결과적으론 괜찮았고, 물기없이 잘 볶아졌다.. 마지막 가쓰오부시도 잘 올렸고..
하여튼...
드디어 조리기능사 도장깨기 반을 넘어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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