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쁘지 않아서 그런가... 또 요동친다.
했던 행동들, 어렸을적 기억까지 남김없이 떠오른다.
옳지 못했던 행동들.. 좋은사람은 커녕, 스스로 나쁜사람임을 인정할수밖에 없는 기억 때문에, 괴롭다.
병원에 간다. 긴 대화는 없다. 애초에 싫다고 했으니까. 이게 맞는건가.
현실에 있지만, 때때로 꿈을 꾸고 있는게 아닌가 싶다.
땅위에 서있지만, 때때로 얇은유리판에 간신히 서있는건 아닌가 싶다.
다들 그렇게 산다고 한다.
다들 참으며 산다고 했다.
언제까지 그래야할까.
...
어느 드라마의 라임있는 대사가 생각난다.
"
어따대고 남의 귀한 자식한테 욕지꺼리야
어따대고 사람을 개로 만들어
사람이야 귀한 사람이야 니가 뭔데 지랄이야
"
이 대사의 기운을 받아서
스스로에게는 이런말을 해주고 싶다.
'
내새끼야
귀한내새끼야
되바라진 천하의 SsSsBN이라도 내가안지키면 누가지켜
'
뭐
...
내가 나를 안지키면 누가지켜...
살아있을때까지는 스스로를 지키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