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11. 6.

안괜찮고요

문제는 에너지가 떨어지고 자제를 할수없어지는 (주로 저녁)시간부터 시작된다.
매달리고 구걸하고 조르고, 내가 존재한다고 증명하고 싶어 안달이 난다.
그럴수록 조급해할수록 달아난다는 것을 멀어진다는 것을 결국 알게되어도
며칠간 계속 되었다

이제는 진짜 벼랑 끝에 있는 느낌이다
매일 매일 하루 하루 씩만 버티자 꾹꾹 버텨내자
그렇게 버티다 보면
다시 볕들날이 있겠지

그때까지 나 그대 버릴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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