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12. 1.

만신창이 금토일

금요일엔 상태가 안좋아 출근길 지하철에서 잠깐 중간하차를 하고,
토일엔 초저녁부터 실신하듯 잠들어 늦게 깨어나고,

상태가 몽롱 멍청하다.

마음이 벌어진 상처가 공기에 노출된듯 벌렁거린다.

진짜면 또 어떻고
가짜면 또 어떻겠어
이미 이렇게 느끼고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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