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3. 11.

열선 월드

학생때도 안해봤던 열선의 세계에 이제야 입문했다..

뭔지 몰랐던 초반에는 자유자재의 컷팅을 뜻하지 않게 구사하게 하여
안그래도 막손인 내게 더욱더 식은땀을 흐르게 하더니
(이 모형은 나만의 모형이 아니니깐....)

이제야 세기조절의 필요함을 깨닫고,
휘어지는 선을 제압!하고 달래는 맛을 조금 알게 되었다.

하지만 자만은 금물...
익숙해졌다!고 생각하며 마무리 다듬기 하려다가 또 울렁대는 표면이 이것이다! 라는 것을
이 놈에게 배운다.



불쾌한 스티로폼향은 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