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밤에 책 시크릿에 관한 오디오북을 들으며 침대에 누웠다
좋은 것을 끌어당기기 위해서는
이루어 졌다는 느낌을 먼저 생생히 상상해야 한다?는게 주 골자인데,
여기서
좋은 것과 나쁜 것은 왜 구분 지어야 하며,
왜 좋은 것은 원하고, 나쁜 것은 배척되어야만 하는지 자꾸 의문이 들었다.
나쁜 것에도 나의 의지로 멀리할 수 있는 것이 있는 반면,
뜻하지 않는 불행한 사건들이 때때로 닥치는 것은 막을 수가 없다.
시크릿에 의하면 뜻하지 않은 그 일련의 사건들도 내가 무의식적이든 아니든 끌어당겼다는 이야기인데 이 부분은 어떻게 더 심도있게 해석해야 할진 잘 모르겠다.
..하다가
우리가 의식적으로는 원치 않았던 불행한 나쁜 일들은
낮이 오면 밤이 오는 것 처럼,
끝이 없이 느껴진 겨울이 지나고 봄이 오는 것처럼,
당연히 순환되고, 당연히 순차적인 일들이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면서..
그렇다면 내가 준비해야 할 것은 모든 것을 끌어안는 포용이 아닐까 싶은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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