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획을 세워야지.."하시며
노트북 모니터에 비친 예능프로그램을 보시고는
"티비만 보면 어떻게해" 하는 2절을 읊으시는 엄마
백수시작이 8월, 중간에 포항에서 있었던 두달하고 일주일을 빼면
3개월 못되게 논셈이다. 하지만 그 중에 한달 엄마아빠와 여행한 것을 빼면..
2개월을 논셈이다...
(왜이렇게 논 기간을 줄이려고 안달인지..)
어제 시크릿 청취를 시작으로 뭔가를 준비해야 한다는 생각이 강해져서
'타이탄의 도구들'이라는 자기계발 끝판왕 책도 결제하고,
전에 사놓았던 '부의 추월차선'도 읽기 시작했고...
이제 막 뭔가를 해보려고 조금씩 발가락을 내딛는 이에게
어머니의 말씀ㅠㅠ은 INFJ&AAA형(실상은 AO형이지만..)에게 너무 가혹하고 상처가 되었다..만,
나의 이 깊은 고민을, 누가 몰라도 나만은 알고 있음을 아니깐..
그리고 마음공부 비슷한 것을 가끔씩 하는 1인으로서
그 순간은 영화의 한 장면이었음을, 제3자의 관점으로 술렁술렁 넘어가겠음을
나스스로에게 선포한다.
이제 그만~
PS 조급해하지 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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