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1. 8.

나는 누구인가.. 잡설..

며칠동안 머리 아프게 영성, 마음공부 관련 유튜브를 여럿 보게 되었다.

법상스님, 나탐, 마인트풀, 하루사랑, 미나스, 등등등

(역시 알고리즘의 힘이란..)


하나, 좋고 나쁜 것이고 결국 하나라는 조화가 중요하다는 것은 알겠다

둘, 그 하나라는 존재가 또다시 다양한 존재를 만들었고, 그 목적은

각 존재의 개별성을 인정하고 그 자체로 사랑이며 완전하다는 것을 배우게 하기 위함이다...

셋, 그런데 여기서 왜 믿는 대로 이루어지리라는 개념이 툭 튀어나와서 위의 하나와 둘을 서로 엮지 못하게 만드는지 모르겠다.


왜 감사하는게 중요한지, 무조건적인 사랑이 중요한지, 이 개념 관념조차 의심된다.

사랑, 감사 이 단어도 표면적으로는 인간이 만들어낸 언어일 뿐, 어떤 것을 저 두 단어로 속박시키려 했는지 그 의도를 당췌 모르겠다.


도대체 어디서부터 공부를 해야하는 거지? 아니.. 공부한다고 해서 알게 되는 걸까?


그래도 일단 배우게 된 두가지를 적고 일단 물러난다

일. 현실은 내면의 반영이다.

이. 지금 이대로 완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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