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2. 13.

건축사사무소 개소의 갈림길에서

퇴사를 했고,
자격증은 있고,
사무실을 제공해주겠다는 제안도 있고,
도전해보라는 격려도 있고,

내 나이 39이면, 홀로서기의 부족함이나 두려움 때문에, 더 준비가 필요하여 다시 소속건축사가 된다고 해도 독립까지의 시간은 1~2년으로 끝내야 한다고 생각한다.

2018년도에는 유학을 가보겠다는 야심찬 계획을 멋대로 세웠다가 바로 깨갱한 적도 있긴 했지만... 
지금 홀로서기를 한다면 공부를 병행하면서 정면부딪히기, 정면돌파 밖에 없다고 결론을 내렸다.

요가를 배워서 강사자격증을 따내서 탈건을 해보겠다는 생각,
내가 자신있는 건축프로그램을 이용해 샛길로 빠져보겠다는 생각,
들도... 아직은 유효하니

아직은 몇개월의 시간이 더 필요하다...

다만 어영부영 보내는 시간이 아니라 탐색하고 연구하는 시간이 되어야 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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