딱 내나이, 드라마 서른아홉을 보면서,
라흐마니노프 피아노 협주곡 2번이 나와서 너무 반가웠다
극중 주인공의 아역이 "따듯하다"는 표현을 썼다.
피아노와 기타 등의 악기 연주곡이 좋아진 것은 대학교부터 였으니, 나도 비교적 어렸을때부터라고 할 수 있을까.
듣고 있으면 아련해지고 따듯해지고 음표들이 온몸을 휘감아 감싸는 느낌.
오랜만에 다시 조성진 버전의 연주곡을 찾아보니 또 너무 좋았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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