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3. 8.

20220307월

이상하게 아무것도 손에 안잡히고
아무것도 하기 싫은 날이었다
혹시 코로나에 걸렸나 싶게 왠지 피로감도 있는것 같고
읽으려던 책은 표지만 멀뚱히 쳐다보게 되고
그리려던 그림도 멍하니 생각만 하고 있고

그래도 늘하던 산책은 했다
또 늘하던 악기연주도 했다
늘하던 요가도 했다

그래도 아예 안한건 아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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