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말하면 각종 프로그램을 다루는데 속도감도 있고 센시티브한 편
이러다 보니, 어느새 효율충이 되었다.
설계뿐만 아니라 모든영역에 있어서 '효율이 중요해'라는 그닥스런 인식이 생겨버렸다
효율에 대한 생각은 일머리와 적당한 유도리(여유,신축성,융통성 - 구글검색)로 이어졌다
그러다보니 요령을 적당히 부릴 줄 모르는 상황이 생기면
너무너무 답답했다
그런데 이건 건축설계의 광범위한 영역에서 일부에 적용하면 무척 좋지만,
이것을 다 적용할 순 없다..
는 것을
뒤늦게 깨달았다.
속도가 느려도 집요하게 파내야하는 부분들이 분명히 있으니..
건축은
기술적 분야이면서도
창조적 분야이고
또 프레젠테이션 분야이기도 하다
사람은 물론이거니와 이것도 얽히고 저것도 설켜서
고려해야할 것들이 젠장 수두룩하다
그러니 넓은 눈을 가지고
완벽은 못해도
노력은 해야한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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