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것 (사람이든 물건이든) 을 안다는 것은 무엇일까
그것의 좋은 면만 주로 알고 있는 상태는
그것을 알고 있다고 할 수 없을 것 같다.
좋은 면은, 달의 밝은 앞면과 같아서
울퉁불퉁하고 어두운 뒷면까지 알게 되었을 때,
그것의 입체적인 전체의 모습을 안다고 할 수 있을 것 같다.
그제서야, 그것을 가만히 보고 있는 수동적인 상태가 아니라,
가까이 다가가서 끌어 안을 수 있다.
기꺼이 능동적으로 내딛어 도달하고 싶다.
그것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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