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만의 상상의 나래를 펼치는 것도 좋지만,
그렇기 때문에 혼자만의 늪에 빠지기도 한다.
그럴때 그 상상을 누군가와 공유하면,
산으로 가던 나래가, 안정적으로 내 손위에 앉는 경우가 많다.
즉, 그 누군가가 가볍게 건넨 한 손으로 쉽사리 늪에서 빠져나오는 수가 생긴다.
주로 혼자만의 늪에 빠져,
웹이라는 공간을 통해 빠져나올 안간 힘을 표현하다가,
나누는(give & take는 아니지 않냐 할지 모르겠지만.. 뒤에 추가로 설명) 것의 힘을,
최근에서야 깨달았다.
상상의 나래와 늪의 종류는 다양해서,
때로는 누군가가 특정인이어야 하고, 한명이 아닌 다수여야 할 때도 있다.
특별히 "나눈다Share"로 표현한 것은,
단순한 일방적 토로가 아니라, 그가 내민 손을 통해,
우리의 에너지 또는 기류가 비슷한 공감대에서 어우러지고 있다는 것을 느낀다.는
어렴풋한? 확신이 있어서다.
그래서 결론은,
전과 다르게 약속이 늘었다... 나누고 싶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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