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3. 1.

CS모임후기

이른바 CS를 통한 모임 @방이


2023년 여름이 처음이었는데, 5인이 모였고,

두번째인 이번엔 약간의 멤버변동이 있었고, 역시 5인.


오랜만에 보니 더 반갑다..


그냥 만든 명함도 건네며 제작의도를 설명하고, 

(한명은 휑해서 "뭐야" 했고, 한명은 "역시 (특이?)")

사무소 근황도 여쭙고,

건축말고 딴짓하며 요리한다고 했더니 "남편만 있으면 되겠네"하는 말도 듣고 ㅋ,

누구는 한약을 먹어서 절주해야 한다 해서 아쉬웠고,

누구는 7살 4살 아빠라며 "진짜(결혼생활)은 아이 낳고서 부터야" 라며 뿜뿜 하기도 하고,

노래방에 갔는데 누구는 의외?로 노래부르는걸 좋아하는구나, 알게 됐고,

아들이 종아리뼈가 사선으로 동강이 났다는 이야기도 듣고,

꽤 큰회사의 10년차 연봉은 어느정도 되는지도 물어서 듣고,

우리가 근무할 당시 무슨 무슨 프로젝트를 했었지.. 하는 이야기도 하며 맞어맞어 맞장구도 치고,

나에 대한 원석과 보석에 대한 이야기도 듣고, (요약: 뭔가 있음.. 근데 빨리 지쳐나감..)

제일 뭔가 빵 터질것 같다는 의외의 이야기도 듣고,

하여튼, 재밌었다.

덕분에 오랜만에 노래방도 가보고.. 목 쉴뻔..


완미족발
찌마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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