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어서 영혼이 되어 돌아다니는 꿈을 꿨다.
너무 생생했음..
내가 죽은 소식을 듣고 다급히 움직이는 모습도 봤다.
영혼?귀신?이 되어 이승을 떠도는데, 외국이었고,
신기한 건 어떤 것(사람이든 물건이든 음식이든)은 칼라로 보이고,
어떤 것은 흑백?이라고 표현하기엔 적절하지 않고 하여튼 색이 없는 것으로 보였다.
알고보니 칼라로 보이는 사람은 귀신을 보는 능력이 있는 이였고,
칼라로 보이는 음식은 제사용 음식 (기억이 좀 정확하지 않다)이거나,
시체가 섞인!! 음식이었어서 (이건 좀 이상하긴 하네), 어떤 귀신을 보는 이가 건네는 음식을 먹을 수가 없었다.
살아 있다가 죽은 이로 전환되는 순간의 느낌은 기억나지 않는다.
사람이라면 고통스러웠을 순간이겠지만,
그렇지 않고, 너무 자연스럽게 죽은이로의 전환이 일어났다.
끝!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