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상황이 있다고 치자.
일은 벌어졌고,
그에 대한 생각이 회오리 치기 시작한다.
'아.. 상대가 이렇게 생각하지 않을까'
'미안해 하지 않을까'
'민망해 하지 않을까'
스스로에 대해서는
'뭐지.. 왜 찜찜하지..'
'뭔가 잘못한 걸까'
생각의 회오리가 심신을 감싸며 옥죄는게 보인다.
그것이 현실이 되기 직전,
바로 이때이다.
그걸 부숴야만 한다.
그건 가짜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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