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3. 23.

생각의 회오리

어떤 상황이 있다고 치자.

일은 벌어졌고,

그에 대한 생각이 회오리 치기 시작한다.


'아.. 상대가 이렇게 생각하지 않을까' 

'미안해 하지 않을까'

'민망해 하지 않을까'


스스로에 대해서는

'뭐지.. 왜 찜찜하지..'

'뭔가 잘못한 걸까'


생각의 회오리가 심신을 감싸며 옥죄는게 보인다.

그것이 현실이 되기 직전,

바로 이때이다.


그걸 부숴야만 한다.

그건 가짜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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