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3. 21.

오랜만에 이촌 방문 20250320

여전히 앳되신 강교수님 ,
근데 헤어스타일은 약간 더 희끗해지셨다.. ㅎㅎ
이쁜 지긋한빨강색의 안경테를 끼고 오신.


이촌가온에서 사골칼국시?와 강된장비빔밥,
바로옆 카페에서 버터케이크와 카모마일 (교수님은 달달한 레몬차)




요리공부한다고 말씀드리니 알려주신

책, 도시 어떻게 먹을 것인가. 음식, 도시 운명을 가르다

농부시장 마르쉐

스와니예 이준 셰프

수퍼판

스튜디오 단순의 장은지님



여러가지에 관심이 분산되어 있어 고민이라고 말씀드리니,

오히려 한가지만 하다가 은퇴해서 심심한 것보단

다양하게 해보는 것도 괜찮지 않나 하셨다.. (속으론 안심 ㅎㅎ)


정점에 가보신 것에 대한.. 몰입의 팁을 여쭤보니,

가정이 힘드실 당시에 ECC를 맡게 된것, 당신의 강점인 어레인저를 잘 살린,

얘기들을 들으니 마음이 따듯해졌다


헤어지면서 걸어가는 길에 말씀해주신

꽃을 구독하는 '플로 블랑'

2주 간격으로 그 시기에 꽃이 배달되는데

와 이거 너무 좋다고 생각이 들었다! ㅎㅎ


오늘도 많이 배우고 많이 감사한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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