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3. 20.

합격기념으로 올려보는 양식조리기능사 실기시험 후기

음.. 사실 탈락할거라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간신히 붙어서 너~~~~무 기쁘므로, 후기를 올려야지..


과제는 

햄버거 샌드위치 & 프렌치 프라이드 쉬림프 (위생/안전은 만점)


간단히 적으면,


햄버거 샌드위치는

사실 토마토와 양파의 두께(둘 합쳤을때 1cm)가 정확히 나오지 않았던 것 같고,

특히 양파가 과하게 구워져서 단면이 많이 투명회색?이었지 않나.. 했음.

패티는 크기를 맞춘다고 했는데, 두께를 신경 못써서 1cm보다 두꺼웠고, 칼을 안갈아놓은 탓인지, 고기 다지는게 자꾸 삐꾸(고기가 밀림)가 나서 시간이 좀 걸리는 바람에 많이 다지지 못했던 것 같은데, 단면 잘랐을때 조금 부서지는 감이 있었지만, 조금 손을 봐서 꽤 깨끗한 단면으로 보였던 것 같고...

실수1) 패티가 살짝 탔다고 생각해서 나무주걱을 올려놔서 위장하려고 했는데, 이게 위생점수에 걸리나 싶었는데 그러진 않았다..

실수2)양파 셀러리 다지고 볶은 그릇을 살짝 엎었는데, 그 순간 감독관님이 지나가고 있어서 그릇으로 가렸는데, 혹시 봤을까 봤을까? 했는데 못보셨던 것 같다... ㅎㅎ


프렌치 프라이드 쉬림프는 자신있었던 과제였는데,

반죽도 농도가 괜찮았던것 같은데, 왜 생각보다 튀길때 이쁘게 (통통하게)모양이 안잡히고 일부가 약간 새우살이 비치는것 같지? 했는데.. 뒤늦게 생각해보니 직전에 밀가루를 안 묻혔던 것이었다! (하지만 모양이 과히 부실하진 않았던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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