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스스로를 많이도 부정하고 있구나..하는 생각이 퍼득 들었다.
왜 그런 이야기가 두려움과 공포가 되고, 상대에겐 괴기함과 충격이 되는 걸까..
최선을 다하지 않았다는 죄책감이 제일 커서 뿌리처럼 드리워져있다.
하지만 최선을 다하지 않았다는 기준은 어디에 있을까.
그것을 잘 몰랐고, 어디에선가는 길을 잃었다.
자신을 되찾고 싶다.
저 깊은 심연에 웅크리고 있는 아이에게 손을 내밀어,
빛을 느끼게 해주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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