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은 언제어디서든 무너질수있다. 아니 주저앉아일어나기힘든순간이 올수있다.
몸뚱이를 지탱해줄 손잡이가 있다. 하지만 그조차 도움이 안될때도 있다.
핑돌고어지럽다. 시야는현기증이만들어내는홀로그램으로가득하다.
어딘가걸터앉을아니뉘일곳이 생겼다.
한참을기대고나니 온몸엔온통식은땀으로축축하지만 그제야돌아왔다.
기억하자.
시간이든그무엇이든 흐르고나면 희미하게 정상이라불릴 띠끌의 순간이 온다.
그것을 부여잡자.
그리고 다시 일어나자.
다시 무너지고 무너지고 또 무너지고 또또 무너지고 그게 영원의굴레처럼 반복이되어도,
다시 일어날수있다.
그런믿음이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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