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8. 2.

구렁텅이로 몰아넣은것은 나였다.

실패했다고 망했다고 불행하다고.. 주문으로 옥죈것은 나였다.

지금은 얇은 얼음판에 서있다고 느낄수도 있다.

그것이 찰나의 기쁨이고 행복일수도 있다.

하지만 찰나라고해서 거짓인것은 아니다.

단꿈이어도, 잠시감았던 눈을 떴을때 보이는건 암흑이고 지옥일지라도,

허상이고 환이라고 이름붙여진 것일지라도,

내가 믿으면 뒤집을수있다. 아니 뒤집지 않아도 그것은 그것이다.

이제부터 해야할 것은 악마같은 환상에 빠져있던 나에게 용서를 빌고,

감사하고, 또 감사해야한다.

나는 나가 아니고, 너는 너가 아니기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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