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h_today is present
2025. 11. 12.
또 그 시간 속
살면서 이렇게 흔들릴 일이 또 있을까. 다시는 없었으면 좋겠지만..
아무 연락이 없었으면서 누군가엔 아마도 제일 먼저 연락을 넣지 않았을까 의심한다.
11월 11일은 우려했듯 심란했고 안쓰러웠고 안타까웠다.
삼킬수가없었다.
괜찮아질때즈음 3인칭 놀이를 하며 달랬고,
마침내 뭔가가 끊어져 그를 죽었다 치려 한다.
그는 내가 아는 어느날에 죽었다.
아니 그 날 내가 죽였다.
그러니 내 인생 살다 가자. 빡세게. 강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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