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1. 25.

친구(YS)와의 대화

르네 마그리트, 단조로운 일상의 상황에 매몰되지 않고 탄생한 그의 작품들.

하이데거, 죽음이 있는 자만이 시간이 존재한다?는.

신이 시간을 만들었고, 사람은 시간 아래에 있다.

프로이트, 달리, 칼융...

모든 것의 원리는 모든 것을 관통한다, 개똥철학은 관통하지 못한다.

사고는 감정을 만들어내고, 사고는 결국 신념 믿음이다.

사자입에 머리가 물려있는 자는 사자를 보지 못한다.

유한성을 믿는 사람은 무한성에 접근해 보지 못했기 때문에 그렇게 믿는다.

무한성과 일원성은 다르다, 일원성은 빛과 어둠으로 분리된 이원성을 하나로 통합하는.

어둠을 빛으로 이끄는 자와, 빛을 어둠으로 가려버리는 자.

믿음으로 상황을 보는(만드는) 자와, 상황을 믿음으로 만드는 자.

폭풍우에서 춤추는 법을 배우는 것과 고통을 느끼는 자와 지켜보는 자는 다르다는 말은 어둠에 머무는 자에게 해결책이 되어주지 못한다.

일년에 7일동안 누룩을 제거하는 행위, 그리 일주일에 하루의 안식일.

일정한 시간동안, 규칙적으로, 누룩을 제거하는 행위.

오늘 일은 오늘 안에 잊고 잠이나 푹자고 다음날 상쾌하게 일어나는, 매일매일 누룩을 청소하는 이.

믿음에 다다르는 누룩을 닦아내는 루틴은 사람마다 다르고, 결국 스스로 찾아내야 한다.

꼭 성과물을 내야만 하는 것은 아니다, 또달리 필요한 공부는 자신만의 신, 믿음을 맑게 닦아 다다르는 것, 꾸준히.

역사에서 배운다는 그분을 따르면 그의 신념을 배우거나 흡수하는 것이고, 성경을 읽는 그 친구를 따르면 그의 신념을 습득하게 되는 것이다.


나의 모든 활동이 나만의 루틴이었지만 한편으론 가지를 강화시키는 방법이었고, 세상을 알기 위해 (혹은 내 안의 신을 만나기 위해) 책을 읽기 시작한 것처럼 다른 방편으로 세상의 성서 또한 하루에 조금씩 꾸준히 읽어서 뿌리를 튼튼하게 외부의 힘으로부터 흔들리지 않게 단단하게 만들어야겠다.

알맹이 즉 본질에 집중하지 못하는 것 그래서 정작 진짜 중요한 일을 잘하지 못하는 것, 겉면에 정신이 팔려 딴 생각을 하고 타인에게 일을 잘하는 능력있는 사람으로 보이느냐 무능한 무가치한 사람으로 보이느냐에만 신경을 쓰는, 그렇게 된 이유 그 사고를 들여다 봐야 한다. 그 사고가 우울과 무기력에 빠지게 만든다.



세상의 '성서'는 흔히 기독교의 경전을 지칭하지만, 넓은 의미로는 각 종교에서 가장 신성시하는 가르침을 담은 경전을 의미합니다. 2026년 현재 세계 주요 종교들이 따르는 대표적인 성서(경전)들은 다음과 같습니다. 

1. 기독교: 성경 (The Holy Bible) 
  • 구성: 유대교 경전인 구약과 예수의 행적 및 가르침을 담은 신약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 특징: 가톨릭은 73권, 개신교는 66권을 정경으로 인정하며 세계에서 가장 많이 번역된 책입니다. 
2. 이슬람교: 꾸란 (The Quran) 
  • 특징: 예언자 무함마드가 신(알라)으로부터 받은 계시를 기록한 것으로, 이슬람교의 근본이 되는 성전입니다.
  • 추가 문헌: 무함마드의 언행을 기록한 하디스도 중요한 지침으로 쓰입니다. 
3. 유대교: 타나크 (The Tanakh) 
  • 특징: 기독교 구약성경의 모태가 되는 히브리 성경으로, 율법서(토라), 예언서(네비임), 성문서(케투빔)로 구성됩니다. 
4. 불교: 불경 (Buddhist Sutras) 
  • 대표 문헌: 부처의 가르침을 모은 팔만대장경이나 대중적으로 알려진 금강경법화경 등이 있습니다.
  • 구성: 경(가르침), 율(규율), 론(해석)의 세 가지 갈래인 삼장(Tripitaka)이 핵심입니다. 
5. 힌두교: 베다 (The Vedas)
  • 특징: 인도의 가장 오래된 성전으로 리그베다를 비롯한 네 종류의 베다가 중심이며, 철학적 주석서인 우파니샤드와 서사시 바가바드 기타도 매우 신성시됩니다. 
6. 기타 주요 종교의 경전
  • 유교: 사서삼경 (논어, 맹자 등)
  • 도교: 도덕경
  • 시크교: 아디 그란트 (Guru Granth Sahi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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