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가 여러가지 일들을 하면서도,
마음 깊게 박힌 스스로에 대한 생각이 떠나지 않고 되돌아올 때가 있다.
'넌 패배자야'
그래서 가끔은 나만 의식이 있고, 주변인은 차라리 NPC였으면 하는 때도 있다.
눈치에서 자유로워질 수 있으니까.
하지만 또 그것이 되려, 공포감을 주기도 한다.
이 세상에 '나만 홀로 살아있다'는게 너무 무서워서 운 적도 있으니까.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