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도에 있었던 하나의 에피소드..
조카의 이야기.
강원도 있던 이모가 급서울행응급실로 실려가자,
늘 같이 지내던 할머니는 딸인 이모를 보러 병원에 가야해서
자신과 헤어져야만 했대.
조카는 며칠동안 이모할머니의 손에 맡겨져
당장 할머니를 볼수없다는것을 인지하면서 참고있다가,
이모의 병세가 나아지고,
같이 할머니를 볼수있게 된 순간이 오자,
그제서야 참고있던 그리움?(보고싶었음?)의 울음을 터뜨렸다고..
근데 왜 그 조카의 심정이
절절하게 이해가 가는지 모르겠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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