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4. 28.

옹졸한 마음 타파

옹졸한 기질이 있다.

남에게 베풀 기회가 와도 선뜻 나서질 못한다. 아니 안했던 건가..


남이, 남이 아님을 몰랐다.

하여, 이제는 그 기질을 타파하도록 노력해 보려 한다.


나만의 것이 없음을 희미하게나마 느껴간다.

나의 능력도 나의 생각도 나의 신념도, 나 스스로 세운것이 없음을 알았다.

그래서 진짜배기를 오롯이 세우는것도 중요하지만, 그 외의 부여받았던 것들을 구분할 줄도 알아야 하는 것이었을텐데..


그걸 깨닫고, 이제는 나누자.

받은 모든 것들과 받은 모든 감사와 은혜를 베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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