옹졸한 기질이 있다.
남에게 베풀 기회가 와도 선뜻 나서질 못한다. 아니 안했던 건가..
남이, 남이 아님을 몰랐다.
하여, 이제는 그 기질을 타파하도록 노력해 보려 한다.
나만의 것이 없음을 희미하게나마 느껴간다.
나의 능력도 나의 생각도 나의 신념도, 나 스스로 세운것이 없음을 알았다.
그래서 진짜배기를 오롯이 세우는것도 중요하지만, 그 외의 부여받았던 것들을 구분할 줄도 알아야 하는 것이었을텐데..
그걸 깨닫고, 이제는 나누자.
받은 모든 것들과 받은 모든 감사와 은혜를 베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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