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9. 11.

고비에 다가가는 중

무엇을 보지 못하는지 조차도 몰랐었다.
병이 시작되고 그탓인지 우연인지 모르지만, 찬란한 스펙트럼을 엿본 이후, 다시 그 전으로 돌아갔을때,
몰랐던 세계가 있다는 것을 안 뒤로,
그것은 컴플렉스와 스트레스로 다가왔다.

언니와의 통화처럼 그것은 외부의 시선을 의식한 탓도 약간의 지분은 있을수 있지만,
보지 못하던 것을 보았고 알게 됬고, 조리개가 다시 닫혔을때의 답답함 자체가
고통이었다.

이제 이 조리개를 다시 열 의도를 순수히 내안에서 끌어와야지
실행해야지

고비를 넘고 있다 믿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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