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h_today is present
2025. 9. 26.
대충의 망함
책을 읽다보니 그렇다
뭔가 이해안가는 구석이 있었는데 그냥 넘겼다가,
어느때에 그 구석이 핵심으로 이어지는 지류였음을 깨닫는 순간,
아 잘못했구나.. 깨닫는다.
읽는다는 그 자체에 의의를 두고, 사소하지만 그렇지않은 것들을 넘기다 보면, 결국엔 엄청난 뒤통수를 맞게 되어있다.
그런데 모든 것이 그렇다.
그래서 수학문제를 풀때 해답해설을 들추지 않고, 끝까지 붙들어 매라는 것이 아닐까 싶다.
쉬이 가는 길에 해답은 없다.
댓글 없음:
댓글 쓰기
최근 게시물
이전 게시물
홈
피드 구독하기:
댓글 (Atom)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