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9. 8.

새로운 목표, (철)학자 되기

좀전에 온 건축학과 동기 친구의 카톡에 근황을 얘기하려면 뭐라고 해야할까 하며 든 생각,

'난 여전히 백수네.. 건축툴 레슨 알바라도 진짜 시동을 걸어봐야 하는 걸까, 아님 다시 건축사사무소 취직을 알아봐야하는 걸까.. 아님 맨땅에 헤딩하는 심정으로 사무소 개소해서 현상설계 무한트라이라도 해봐야 하는걸까..' (두번째 세번째 생각에 이를때 너무 무서웠음 ㅠㅠ)


그러다 어제 쓴 글과 요며칠동안의 다독 생활과 방금 온 초등학교동창 친구의 메세지에 든 생각,

'아 (타업종) 알바뛰는 (철)학자를 목표로 해볼까?'


내가 해왔던, 무섭지만 익숙했던 업종으로 또는 8개의 요리&베이커리 자격증을 활용한 업종으로 경제적인 생활을 유지하되,

자퇴생 시절 꿈꾸었던 '(철)학자' 되기 (그 시절, 정확히는 철학과 입학하기 였지만...)


생각만 해도 신이 난다..

일단 책이나 제대로 열심히 읽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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