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7. 6.

무슨변화

한 2~3주전부터

일년전만해도 간절히 바라고 지독히 매달렸던 일이,

시들해졌다.. 

거의 십년이상 마음에 두었던 일이었는데.. 왜 이런 심경의 변화가 일어나고 있는 것인지 모르겠다.

매일매일 들여다 보고 싶었던 것이 왠지 거리감이 들고 거리를 두고 싶고 뭔가 찜찜하고 탐탁하지 않은 감정,기분이 드는 것이, 참으로 설명하기 어려운, 난생 처음 겪는 심정이다.


또하나,

요새 1주일 사이, 자주 제3자의 시점, 흔히 관찰자 시점이라고 하지.. 이것에 자주 빠져든다는 점이다.

나는 나로 칭하지 않고, '흠 이녀석은 또 이런 생각과 감정에 휩싸여 있군' 하고 여기는 것이 잦아졌다.


뭘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