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다리고기다리던 중식수업이 오늘 시작되었다
이번엔 생각보다 멤버가 많았다 11명
첫시간이라 돌아가며 자기소개하는 시간이 지나가고,
여러가지 질문이 오고가던 중에
시험정보나 서로간의 정보교환?교류 등에 관한 얘기가 나와서
선생님이 급 "최혜현씨 잘해요! (잘하세요!.. 였나 헷갈리네.. 앞에 "굉장히"도 붙이셨던것 같기도 하고.. ㅋ)" 라고 하셔서
깜짝 놀랐고 좋으면서도 부끄럽고..
(궁금한건 hh에게 물어보면 됨! 하는 뜻이기도 하겠지?)
(참고로, 중식선생님께 한식,양식 다 배웠었음. 이번이 세번째 수업)
시간이 지나면서 실습에 들어가고
선생님의 저 말씀을 생각해보니,
'중식 잘해내야겠다.. 안그럼 선생님이 오히려 민망해질 수 있잖아 ㅠ' 하는 생각도 들고ㅋ
'아니 선생님 왜 제게 부담을 주세요~ ㅋㅋ' 하는 생각도 들고
하여튼 잘하면 좋겠지만,
과정을 즐기도록 하자. 최혜현씨.

